인간의 탐욕과 인지함에도 저지르는 일들로 인한 공해와 오염.. 그런 것들의 결과라고 보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변해버린 생활과 피로 그리고 그로인한 피해와 다방면의 변화가 두렵기도 합니다. 거대한 환경에 대한 담론 까지 논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백신 소식과 변종에 대한 걱정 그리고 하루하루 경기, 경제의 현실을 들여다 봐야하는 것도, 피로로 쌓입니다. off 라이프 대신 online의 그것이 활성화 되고 성장하고 대안이 되는 것도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자연의 삶을 지켜보는 방송 프로그램이.. 그리 인기인 것도 호기심 보다는 그것에 그리움 때문일 테고,, 쏟아지는 정보들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판단도 어려운 시기 입니다. 작은 행복과 여유 그럼에도 감사해야 하는 시간들을 찾아서 매우지 않으면 공허한 시간들 그리고 어김없이 시작된 새해 그리고 놓여지는 일의, 관계의, 주변의 도전과 숙제들 슬기롭게 , 겸손하게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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