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서 시작을 함께 했던 Anna와 함께 했던 사진 입니다.
Korea office의 pretty 마스코트 였고 아래 글처럼 trust rich한 최고의 팀원이었습니다. 다시 와서 멋진 기타 연주를 해줄것으로 기대해 보고 새로 시작하는 학업도 잘 마치기 기원해 봅니다.
2 Comments
1.정자동 선한 레시피 #점심#일자목#그사건그장소#유기농#처음가다#연잎밥#기념일(2주년) 2. 정자동 COFEE KON #2아메리카노3라테#Neal (ALEXTHECOFFE > KON) Claude (KON > ALEXTHECOFFEE) 3. 안부사장님 수술 무사히 마침 4. 그리고 민주주의 한걸음
아래 너무나 유명한 영화음악의 빠삐욘(용)은 지금 돌이켜 보면 가장 이른 시간에 알게된 불어 단어 중 하나 일것으로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 의미를 찾아보게 된 것은 빠삐용이라는 강아지를 만나서 키우고 나서 부터 였는데, 아래 사진의 똘똘한 강아지 종이 빠삐용이고 그 단어의 배경이, 유독 귀가 크고 그 펼친 모습이 나비 같다고 해서 나비라는 단어의 빠삐용이 이 강아지의 종이 되었다고 하비다. 당연히 프랑스 종이고요. (무슨 순위인지 모르지만 수많은 강아지 종 중에 똑똑 한 순위 8위에 올랐다고 하고 사실 굉장히 똑똑하긴 합니다. 눈치 빠르고 스스로 잘 배우고) 지금도 TV 등에서 이 영화가 나오면 시작이 얼마나 지났는지 상관없이 다시 끝까지 보게 되는 인생 명작의 영화인데 (사실 바퀴벌레 먹는 장면 등 꽤 잔인한 장명도 선명하게 기억되는 섬뜩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여러 본 보면서도 이 영화 제목 빠삐용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폭풍검색을 해보면, 아래 블로그 주인장으로 부터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데, 주인공 스티브 맥퀸의 나비문신이 기억이 나고 이 사람의 별명이 빠삐용이라는 것이었는데 http://blog.naver.com/cine212722/220774260932 그 배경에는, 이 영화의 원작소설 작가의 별명이라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 작가는 영화 개봉 년도에 사망하면서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도,, 그리고 영화 감독이 그 명작 "혹성탈출"을 연출하였다고 하고, 이 수작이 아카데이,골든글러브등 상복이 없었다는 것도 ...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극장 (명보극장!!) 가에서 흥행을 했다는 것도 아래 영화 신문판 광고와 함께 알게 됩니다. 영화 포스터에도 나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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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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