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너무나 유명한 영화음악의 빠삐욘(용)은 지금 돌이켜 보면 가장 이른 시간에 알게된 불어 단어 중 하나 일것으로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 의미를 찾아보게 된 것은 빠삐용이라는 강아지를 만나서 키우고 나서 부터 였는데, 아래 사진의 똘똘한 강아지 종이 빠삐용이고 그 단어의 배경이, 유독 귀가 크고 그 펼친 모습이 나비 같다고 해서 나비라는 단어의 빠삐용이 이 강아지의 종이 되었다고 하비다. 당연히 프랑스 종이고요. (무슨 순위인지 모르지만 수많은 강아지 종 중에 똑똑 한 순위 8위에 올랐다고 하고 사실 굉장히 똑똑하긴 합니다. 눈치 빠르고 스스로 잘 배우고) 지금도 TV 등에서 이 영화가 나오면 시작이 얼마나 지났는지 상관없이 다시 끝까지 보게 되는 인생 명작의 영화인데 (사실 바퀴벌레 먹는 장면 등 꽤 잔인한 장명도 선명하게 기억되는 섬뜩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여러 본 보면서도 이 영화 제목 빠삐용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폭풍검색을 해보면, 아래 블로그 주인장으로 부터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데, 주인공 스티브 맥퀸의 나비문신이 기억이 나고 이 사람의 별명이 빠삐용이라는 것이었는데 http://blog.naver.com/cine212722/220774260932 그 배경에는, 이 영화의 원작소설 작가의 별명이라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 작가는 영화 개봉 년도에 사망하면서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도,, 그리고 영화 감독이 그 명작 "혹성탈출"을 연출하였다고 하고, 이 수작이 아카데이,골든글러브등 상복이 없었다는 것도 ...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극장 (명보극장!!) 가에서 흥행을 했다는 것도 아래 영화 신문판 광고와 함께 알게 됩니다. 영화 포스터에도 나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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