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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XON CHINA와 HOKGKONG 직원과 파트너 방문이 있었습니다. 중국내 영업 진행 사항과 대만/홍콩에서 다양한 PROJECT 진행사항 그리고 각 나라와 산업에서 경쟁관계와 극복해야 할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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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마카롱을 파는 커피집이 사무실 근처에 있습니다. 옆집가게에는 어머님이 하시는 김밥집이 있는데 정성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수시로 건너와 어머님 가게를 돕던 커피집 사장님이 실제로 모든일을 멈추고(회사를 그만두고) 한달간 세계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돌아온 이후 시작한 것이 지금의 작은 커피숍 이라고 합니다. 멈추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여행으로 돌아오더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 겠지만.. 한달 간 돌아본 많은 나라중 아이슬랜드가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중국 베이징 전시 이후 짧은 1박의 일정으로 AXXON CEO (Murat)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오고 싶어하던 한국지사에 방문도 있었고 파트너사들과도 미팅을 하였습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서 한국도시에 대한 그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중 어디를 가더라도 산이 보이는,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도시의 모습은, 모습이 무척 신기하고 아릅답다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물론 발전된 한국의 모습이, 서울의 모습이 이 정도 인지는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
http://www.etnews.com/20181030000404  성공하는 STARTUP으로 성장중인 국내 기업 레테널에서 방문이 있었습니다. 레티널은 AR 증강현실 렌즈를 개발하는 원천 회사로 국내 기업입니다. 증강현실과 영상 분석, 영상 관제에 관한 여러 논의를 하였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업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13781&memberNo=31875496&vType=VERTICAL 
 수년간 잘되어도 잘 안되어 지속되는 이러한 일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합니다. 어딘가에 선 만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 멋진 일입니다.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추가해 봅니다. 출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102902139&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Dep0=m.facebook.com#Redy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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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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