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마카롱을 파는 커피집이 사무실 근처에 있습니다.
옆집가게에는 어머님이 하시는 김밥집이 있는데 정성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수시로 건너와 어머님 가게를 돕던 커피집 사장님이 실제로 모든일을 멈추고(회사를 그만두고) 한달간 세계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돌아온 이후 시작한 것이 지금의 작은 커피숍 이라고 합니다. 멈추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여행으로 돌아오더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 겠지만.. 한달 간 돌아본 많은 나라중 아이슬랜드가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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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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