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된 불편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좋은 환경의 장소 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곳, 핸드폰 통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것을 잊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이럿 곳을 누군가 기획하고 투자되어 만들어 진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 부부들, 가족들이 많은 것은 다른 휴가를 찾아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032662251942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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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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