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의 활용은 워싱턴 DC의 Streeline (40여개 시아와 대학 설치 운영) 샌프란시스코의 SFpark (약 26,000개 주차면 -2012년 기준)가 선례로 보아왔지만 얼마전 KBS에 보도된 일본의 아카파 20,000 주차면 계획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업체, 서비스가 소개 되는데, CEO올스타에서 본 파킹클라우드 ,모두의주차장, 그리고 자주 이용하는 파크히어등 계속 "공간공유경제" 서비스가 IOT서비스의 좋은 예로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래 파킹클라우드 소식!! 출처 : 동아일보 http://it.donga.com/24915/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서비스 1년 만에 700만 대 이용IoT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파킹클라우드(ParkingCloud, 대표 신상용)'가 자동 입출차 시스템을 활용한 주차비 자동결제(파킹패스)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 주차장 '아이파킹 존'의 이용 차량 7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이파킹 존은 파킹클라우드를 독자 개발해 국내특허 등록 및 PCT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한 아이파킹의 '파킹패스' 시스템을 적용한 주차장이다. 내부에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한 무인정산기와 차량인식기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주차비 결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차장 출입도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지난해 6월 아이파킹을 론칭하며 부산역 북항 주차장을 첫 번째 아이파킹 존으로 선보인 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아이파킹 존은 전 분기 대비 최고 2배 이상 늘어닜다. 매월 약 700여 대의 주차공간이 늘고 있을 정도. 서비스 이용량이라 할 수 있는 입출차 이용 차량 대수는 지난 하반기보다 올 상반기에 250% 이상 늘어 론칭 1년 만에 700만 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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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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