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CTV 뉴스 원문 링크: LINK 포스코가 제철소에 조업 현장에 특화된 영상 분석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CCTV 인프라를 오픈했다는 뉴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작업자가 50여대의 CCTV 영상을 동시에 육안으로 일일이 확인해야 했으나 이제는 포스프레임(PosFrame,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스템을 통해 자동감지 방식으로 개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스마트 CCTV의 핵심은 문자, 형상, 모션, 열/화상, 구역을 인식하는 상용영상 해석기술에 설비, 재료, 조업 등의 제철소 맞춤 정보를 학습시킨 데 있으며 딥러닝 알고리즘을 추가로 탑재하여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고도화 활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전문은 CCTV 뉴스 원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 Comments
|
AuthorAxxonsoft Korea Archives
January 2023
Catego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