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것들, 이별을 해야 하는 것들에 두려움 속에서 들은 이노래가 숨막히게 하다 오피셜-박광수 작가 본인의 뮤직비디오 해석 “사라지고 소멸해가는 상태에 대한 은유지요. 정열조차도 에너지가 상승하는 것이라기 보단 소진되어가는 것 같은….” 그는 “혁오로부터 ‘이별 노래’를 받고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했다. 남녀의 이별보다는 현상들과의 이별로 폭넓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서 “연기로 의인화된 존재가 떠나가고, 불은 그 연기를 그리워하는 식의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49796&code=131100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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