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graph. 편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축 처진 어깨를 하고 교실에 있을까 따뜻한 집으로 나 대신 돌아가줘 돌아가는 길에 하늘만 한 번 봐줘 손 흔드는 내가 보이니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는 영원의 날개를 달고 노란 나비가 되었어 다시 봄이 오기 전 약속 하나만 해주겠니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 주렴 꽃들이 피던 날 난 지고 있었지만 꽃은 지고 사라져도 나는 아직 있어 손 흔드는 내가 보이니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는 영원의 날개를 달고 노란 나비가 되었어 다시 봄이 오기 전 약속 하나만 해주겠니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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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나는 밴드 때문에 100년 전 영화 3편을 보았네 (찰리채플린.. 천재 연기자) 초원 사진관 이라니.. 제목에서 멈추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연주곡 악기 구성도 재미있고 기타 연주도 넘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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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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