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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중얼중얼 말(야옹)을 하는 귀여운 고양이 아가가 자주 찾아옵니다.
마을에 살아서 어느곳이 집인지 모르나 자주 출연해 주고 있습니다. 이 손님을 기다리는 행복이 있습니다. 제발 자주 오길.. . "의도된 불편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좋은 환경의 장소 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곳, 핸드폰 통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것을 잊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이럿 곳을 누군가 기획하고 투자되어 만들어 진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 부부들, 가족들이 많은 것은 다른 휴가를 찾아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0326622519424&mediaCodeNo=257&OutLnkChk=Y. 먹는것에, 잘 사는 것에, 그리고 공간에 모여 나누는 건전한 시도에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는 작은책방, 동네 책방이 반갑고 이번에 알게된 "남의 집" 프로젝트에 급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호스트가 되어 보기도 싶고, 참여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나누며 사는 행복 그리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것 같은 기대도 생겨 봅니다. 벌써 올라온 프로젝트 여럿에 참여 의지가 불끈 생깁니다. 차달남(차트를달리는 남자)에서 1위를 한 초호화 호텔,, 중국의 스케일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706141957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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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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