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동안 싱가폴 기술지원 출자을 간 Slava 및 가족이 모스크바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고 오고 싶어하는 Slava 와 그의 가족이 언젠가 한국으로 방문 하길 기대해 봅니다. !! 제주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리게 되는 장소 - 달빛서림의 그녀. (https://blog.naver.com/traveldna/221178874226) 독립서점, 동네책방이 유행이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 하는 바램과 걱정에서
눈에 띄면 들어가서 책을 사고 그러한 마음으로 주인장(!) 분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가장 독특한 색깔을 가진 서점으로 기억됩니다. 책들도 동물, 자연, 여성등에 대한 소박한 책들로 채워진 작은 서점이고 땅 앉을 자리가 없어도 가장 오래 머물기 일수인,,,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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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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