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 - 꿈의 인큐베이터 제공 since 2015 https://blog.naver.com/jjubika1/2220919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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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든지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1)아이언맨을 (정보 제공을 잘하는 사람) 2)헐크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 3)토로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 2. 사람은 서로 사랑의 언어가 다릅니다 1)인정하는 말 2)함께하는 시간 3)봉사 4)선물 5)스킨십 3. 말(칭찬)보다 앞서야 할 것은 마음(인정)이다. 4. 잘하는 것도 인정하고 못하는 것도 인정하자 5. 서로를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입시다. (수용 문화) 1)아이언맨과 대화할 때 : "그냥 얘기해, 나 상처 안 받을게!!" 2)헐크와 대화할 때 : "이것만 확인하고 알려줄게, 잠깐만 기다려줘." 3)토로와 대화할 때 : "구체적인 것은 내가 알아볼테니까, 너는 큰 그림,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 줘." 6. 서로를 인정할 때에 비로소 진짜 변화가 일어납니다. 1)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2)잘하는 척하지 않아도 되서 마음이 편안하다. 3)월요병이 사라진다. 4)서로의 부족함을 채워다주니 일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5)자신감이 향상되었다. 알맹상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제품을 사라고만 하지 않는다. 이 방식이 좋다면 당신도 매장을 내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제로 웨이스트 숍은 알맹상점의 경쟁 상대가 아니며, 이 방식을 지속시킬 이들을 모아주는 조력자다. 알맹상점은 이러한 방식에 흥미를 느낀 누구나가 스스로 최소한의 소비를 선택하는 흐름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 (from villiv) 일상이 소중한 요즘,, 잠시 반짝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에 다시 찾아온 불편함. 다시 여기 바닷가,, 일상이 주변 사람이 더욱 소중해 지는 시간들.. 그래도 그리운 일상과 추억,, , 휴가 대신 즐기는 이노래 참 좋다. 작년에 이어 다시 올해 만들어진 스위첸 광고 - 공감을 주는 광고가 참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결혼생활은 충돌의 연속일 것입니다. 말투, 식습관, 생활패턴 심지어 집안의 온도와 같은 사소한 일들로도 서로의 옳고 그름을 지적하며 충돌하고 결혼에 대한 후회가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부부가 된다는 것은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일. 하나부터 열까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단순한 개인의 다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이 만나 생기게 되는 마치 두 [문명의 충돌]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다르기에 매일 미워할 이유도 이해해야 할 일들 투성이지만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는 과정들의 반복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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